군번줄….인식표

책상 서랍에서 인식표를 찾았어요.줄은 없고 인식표 한장만 있네요 이게 또 있네요;;한편으로는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추억이…98군번인가…나도 나이가 들었구나.갑자기 생각나는 게 2개 있는데, 다른 하나는 병장 이상 군번줄 부분에 링거호스를 끼고 목에 걸고 뺄 때 편하게 하는 게 얼마나 부러웠는지 목이 졸려 죽겠으니 살을 빼라고 했어요.) 두 번째는 사용법 전시에 전사하면 옆의 전우가 인식표 하나를 뽑아 들고 가서 남은 1개의 인식표를 전사자 입 벌리고 및 홈 부분을 윗니 가운데 끼우고 아래턱을 치켜올려 인식표를 윗니와 아랫니에 끼워 넣는 용도인 이유는 전사자 유해 회수가 확인되지 않을 때 확인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목줄 하나 사서 매달려 다녀야겠네요 ㅎㅎ;

책상 서랍에서 인식표를 찾았어요.줄은 없고 인식표 한장만 있네요 이게 또 있네요;;한편으로는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추억이…98군번인가…나도 나이가 들었구나.갑자기 생각나는 게 2개 있는데, 다른 하나는 병장 이상 군번줄 부분에 링거호스를 끼고 목에 걸고 뺄 때 편하게 하는 게 얼마나 부러웠는지 목이 졸려 죽겠으니 살을 빼라고 했어요.) 두 번째는 사용법 전시에 전사하면 옆의 전우가 인식표 하나를 뽑아 들고 가서 남은 1개의 인식표를 전사자 입 벌리고 및 홈 부분을 윗니 가운데 끼우고 아래턱을 치켜올려 인식표를 윗니와 아랫니에 끼워 넣는 용도인 이유는 전사자 유해 회수가 확인되지 않을 때 확인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목줄 하나 사서 매달려 다녀야겠네요 ㅎㅎ;

https://www.youtube.com/shorts/8EyjJEM7mm4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