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관광의 백미인 보힌즈, 브레드 호수를 보기 위해 북쪽으로 향하면서 드라이브 경관이 환상적이라고 소개된 소카, 카날 오브 소치를 거쳐 토르민에서 하룻밤 자기로 하고 프레자마성 관광 후 3시경 출발했다.드라이브하면서 보니 소개된 것처럼 환상적이지는 않았지만 꽤 깊은 계곡과 평원이 아름다웠다.소카(6/11) 작은 시골마을 : 이탈리아 국경 근처라 영향을 조금 받은 느낌도 있다.소가로 가는 길소가로 가는 길소가로 가는 길소가로 가는 길소가로 가는 길소가로 가는 길2. 카날 오브 소치의 작은 마을; 강이 있는 계곡에 운치가 있는데, 가뭄이 계속되었는지 물이 녹조가 생겨 썩 좋지 않은 상태여서 실망했다.3. 돌민트루민에 도착해서 숙소를 구하는데 매진된 상태였다.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이트를 서치해도 숙소는 없고 맨분이 찾아왔다.그래서 긴급히 보힌즈 호수 주변에 숙소를 구했고, 2시간 거리를 산길에서 어두워지기 전에 도착하기 위해 차를 운전하느라 바빴다.알고 보니 돌민은 계곡 트레킹과 래프팅 등 액티비티로 유명한 곳이었다.진짜 노숙할 뻔했네.노숙자들로부터 우리를 구해 준 아름다운 집노숙자들로부터 우리를 구해 준 아름다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