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미역맛집 삼산회관 증미역점 동네주민이 추천하는 가양동 맛집

증미역 맛집, 동네 주민들이 추천하는 가양동 맛집, 삼산회관 증미역점

[삼산회관 증미역점] 서울 강서구 양천로 551-17 1차 104호 매일 11:00 – 22:000 507-1355-2904

삼산회관 중미역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51-17104호

9호선 증미역 1번출구 도보 3분

지난 주말 발산역에서 유명하다는 김치찌개 맛집 ‘삼산회관’에 다녀왔는데 사실 행렬점에 나와서 요즘 여기저기 체인점이 많았어!발산역까지 가지 않아도, 집 근처에 가도 삼산회관이 두 군데나 있었다.그중 어제 다녀온 삼산회관 중미역점증미역 맛집으로 증미역 한화비즈메트로에 있는 삼산회관 증미역점은 저녁에 방문했더니 퇴근한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회식을 하고 있었다.한화비즈메트로에서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 가양동 맛집이라 대기도 할 수 있었는데 다행히 저희는 바로 들어가서 앉을 수 있었고브레이크 타임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혼밥이나 혼술도 가능하다. 단체회식을 주로 한다고 생각하지만 혼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였던 증미역 맛집, 삼산회관 증미역점발산역점은 힙한 분위기로 떠들썩했다면, 이곳은 더 차분하고 깔끔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공간은 발산역보다 작지만 조금 더 정돈된 느낌이기도 했다.삼산회관에서 김치찌개를 정말 맛있게 먹고 다음에는 돼지김치구이를 먹어보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돼지김치구이가 더 맛있다고 느꼈다. 잠바이점일 수도 있지만 삼산회관 중미역점은 그랬다. 돼지김치구이(소) 4,000원과 함께 셀프 주먹밥 25,000원도 주문했다. 밥(1,000원)은 별도다.증미역 맛집 ‘삼산회관’ 증미역점도 테이크아웃 주문이 가능하다. 비법 양념장으로 100일간 숙성된 김치와 150시간 숙성한 국산 돼지로 정성을 담은 김치 요리를 포장하는 것만으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셀프바에는 돼지김치구이에 곁들여 먹는 반찬과 야채로 깻잎이 있고 밥으로 셀프 주먹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참기름도 함께 준비되어 있는 모습셀프 반찬은 먹을 만큼 담아야 한다. 음식을 남기면 환경부담금 5,000원이다.많이 떠서 남기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 같아.셀프 주먹밥이 먼저 나왔다. 밥은 별로 부드럽지도 않고 딱 적당할 정도로.돼지김치구이와 한입에 넣어 먹을 수 있도록 주먹밥으로 제조합니다.프로도가 말했다.”진짜 맛집은 밥이 맛있어” 이 집 밥이 맛있었어 ㅋㅋ 너무 지지도 않는 딱 좋은 상태였어.돼지김치구이(소) 25,000원 돼지김치구이는 어느 정도 익어서 나오고 테이블에 나온 후에는 3분 추가로 익혀 먹으면 된다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다.맵고 시큼한 묵은지로 만든듯한 돼지김치구이의 맛있는 냄새 ㅋㅋ 삼산할머니의 따뜻한 손맛이 느껴지는지 가양동 맛집인지 솔직하게 검증됩니다…기본 사리로 눈꽃치즈를 먹는다. 처음부터 같이 뿌려 먹어도 되고 중간에 뿌려 먹어도 되고 취향에 맞게 드시라고 안내해 주셔서우리는 처음부터 다 뿌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껴놓고 마지막에 볶음밥 볶을 때도 뿌릴걸?뿌리고 나서 아차 ㅋㅋㅋ어쨌든 조금 맵지만 고소한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으니 맛이 없을 수 없는 그런 맛이 늘어나는 재미까지 있는 돼지김치구이, 지난번에 먹었던 김치찌개 국물도 최고인데 돼지김치구이까지 맛있는 삼산회관 증미역점 tvN 줄서는 식당에 나온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이번에는 삼산회관 중미역점에서 김치찌개를 먹어보고 싶다고 한다.치즈가 어느정도 녹은후 한번 뒤집어서 섞어 치즈를 완전히 녹여이렇게 같이 볶은 김치에 돼지고기를 곁들여 한입에 넣으면… 오~ 삼산할머니?! 춘미역에 이런 맛집을… 감사합니다!! 보람찬셀프바에서 가져온 깻잎에 돼지고기와 김치, 마늘을 얹어 먹어도 맛있고,김치에 미리 만들어 놓은 셀프 주먹밥을 돌돌 말아 먹어도 맛있다.프로도 깻잎에 꼭 싸먹고 어느새 밥 한 그릇 다 비우고는 ㅋㅋ볶음밥 볶아 먹자며 밥 한 그릇을 더 주문했다. 오래 먹다보니 치즈가 프라이팬에 눌어붙어서 탄 부분이 있었는데, 좋은 빵을 쓰는지 훌쩍 벗겨진 나는 이미 기혼자라 이런게 보이는 것 같아 ㅋㅋㅋ볶음밥과 김치볶음만 따로 꺼내 데우고 밥을 하나 넣어 볶은 뒤 참기름을 둘둘 말아 볶는다. 볶음밥을 만드는 화려한 손기술을 선보이는 중볶음밥은 디저트 아닌가요?지금 생각해보니까 치즈 추가해도 될 것 같은데 김을 더 달라고 해서 갈아줘도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그랬는지 아닌지…사라졌다…ㅋㅋㅋㅋ잘먹었습니다..서울형이 협찬해주셨는데 솔직히 또 갈 의향이 있는 정말 맛있는 저녁식사였습니다.그랬는지 아닌지…사라졌다…ㅋㅋㅋㅋ잘먹었습니다..서울형이 협찬해주셨는데 솔직히 또 갈 의향이 있는 정말 맛있는 저녁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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