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강제적인 푸딩 헌정문.>원래 칠로그는 정보문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어요..ㅋㅋㅋ그런 어느날. 2017~18? 사진폴더를 다 잃어버린 김푸딩!그래서 일본의 추억을 회상하는 것은.. 언젠가..였는데! 보리가 쏘아올린 작은 공. 보리보리쌀들의 일본여행기 포스팅을 보니 너무 재밌다고쿡=킴 푸딩그래서 제가 쓴 정보문을 참고하면서 기억을 더듬어 보겠습니다때는 2018. 낮에는 자고, 오후에는 패티를 굽고, 저녁에는 킥복싱 배우는 바쁜 휴학생1이었다스폰지선(21세/귀여워요)은. 가장 친한 동기인 나찬과 푸딩과 일본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는데···여행동기는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 우리 휴학했는데 같이 해외여행 갈래? 라고 했잔아.. 그리고 우리는 착했어… 우선 여행계획을 (거의) 내가 세웠겠지만, 나는 도쿄하면 디즈니랜드라는 이름이었는데 친구들을 좋아하지 않아서 과감하게 제외했던 기억이 나서 친구가 포켓몬 센터는 같이 가주겠다고 했어.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다.휴양 X관광O의 젊은 날의 지선 양은 그때 극한의 계획을 세울 뻔했지만, 오사카에서 모든 신사를 먹어치운 푸딩 양의 어드바이스에 따라 필요한 신사 “하나만” 가는 것으로 열심히.그래서 따뜻한 분위기에 숙소, 방기, 대슐룩 예약 완료.했던 기억이.. 강매로 짜여진 계획이라면 사과할게요 공개할게요 2018 ver.도쿄 여행계획표한 가지 포인트는 이날 출국 전.패티를 굽고 간 것 같아…?아, 이때 그냥 아르바이트 했는데 어떻게 휴가를 냈어?그래서 생각 났는데, 이때 번 패티·바ー은에서 지선의 사회적 위치가 너무 재미 있었다.(웃음)설명하면 조금 긴 서사(?)이 있는데(웃음) 짤막하게 말하면 본 패티 밴으로(웃음)제가 장에서 서열 2위에 오른 나 양이 1위로 서열 3위의 매니저에 이날 나현과 일본에 갑니다!하고 매니저가 올 때 술!라고 말하고 갔던 기억이 당시 28세였다, 환상 매화.. 가 생각 나네..재미는 없고 올드였지만 잘 했던 분..그리고 고래···로···.-두번째 포인트는, 우리는 않나!!!…돈 없는 휴학생 123명이었다.이때, 푸딩은 파리지에은이인가?나 양은 저와 같은 반 파티 방 오전 파트에서 나는 오후 파트였다.돈 없는 휴학생인 우리는 과감하게 가장 싼 복숭아. 항공 새. 벽!비행기를 타기로 했다.그래서 2박 5일 중 2일은 찍어서 먹는 수준…그래도 일본에 있어서 5일이야.후후… 그렇긴 어머니 눈을 감고;그래서 싸고 얼마인가?하지만 궁금하네.비행기를 내가 예약한 것 같아.영수증을 찾게 된자가용항공인 피치항공으로 1인당 24만원정도..b저게 싸? 어?? 예약날짜 2018/04/16이네.아르바이트 3월이나 4월에 시작한것 같은데.. 혼란스러워. 돈은 함케리에 갔나보네? 번패번은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했던가.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님이 그 시간대를 허락해 주셨네.. 헤헤, 아무튼 이렇게 나이가 많은 야쿠자 휴학생들의 2박 5일 도쿄 여행, 곧 시작됩니다.-지금 하면 비극이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좋을 나이였던 시절의 재미있는 스토리야.. 언제 저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제나 안주다.)..) (그래도 치디가 한다면 말리지.)-하고 공항버스를 탄 18지선..지금이랑 다른 거예요?>앞머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그때 저는 아이라인도 못 그리고 그냥 섀도만 살짝 그런데 ㄹㅈㄷ.. 저거 내가 아끼던 이어폰인데.. 쿼드비트..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저녁은 매운순두부! 이때 푸딩이 순두부를 안먹는다는걸 알았나봐맛은 기억나지 않지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여행국 룰 패스포트 샷지선이만 여권 케이스가 없었구나.욘해리포터의 멋진데요반가워 아이폰7······ 만나서 반가워. 푸딩의 갈색 머리······이쁜 나의 친구들짧은 멍.. 근데 저 나비해군 간 친구가 사다준건데 정말 지금까지 여름잠옷. 진짜 통풍 레전드로 가벼움.푸의 허락을 받고 얼굴을 숨기지 않았습니다이쁜 18지선 친구들과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타임랩스를 찍으면서 놀았다.근데 정말 너무 재밌을 것 같아아도라 보고싶어 오랫동안 탑승구에서 기다렸던 기억이 나서 좌석 몇 몇 몇 몇만 먼저 줄 서라는 안내방송이 나왔는데 나만 떨어져 있던 기억이..밝네요가다.필터가 뭐야? 어쨌든 이건 알겠네이거 쓸 시간. 입국 심사 카드?그것도 사진이랑 같이 저장해뒀어.. 가는데 한시간 걸려?지소니는 피곤해요하지만 내가 피치항공은 정말 저가항공이야 다시는 타지 않을 것 같아! 한국 160인 저에게도 좌석이 너무 좁았던 기억이..하지만 내가 피치항공은 정말 저가항공이야 다시는 타지 않을 것 같아! 한국 160인 저에게도 좌석이 너무 좁았던 기억이..드디어 도착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배고팠나? 기억은 안나지만 편의점을 보고 흥분해서 간것 같아나는 오므라이스.저는 명란 파스타였던 것을 기억합니다.맛은 기억나지 않습니다푸딩(사람이 아니야)도 먹어!ㅎㅎ 지선 경비화일까지 발견하고 가격 득템… 이때가 아마 새벽이었겠지?하네다공항 두리번두리번이 사진은 익명1씨가 정말 재밌는데 익명1씨의 허락조건이 안나오는 TT스티커로 가려요 공항에 사람이 없어서 (다들 잤나봐..) 갑자기 우리만 놀아서 즐거운 우리!! 시간이 늦어서 저희도 자리를 잡고···..ㅋ(먼산~웃음)정말 오오오오오 추워서 손을 사타구니에 끼고 있었더니 그 모습을 보았다 상냥한 푸딩이.. 그의 딩고시절을 함께 보낸 커다란 성조기 담요를 덮어주었다.. ㅠ따뜻한 뿌…기억을 더듬어보면, 그거 소스잇뿌빠가 준비해준 것 같아.저 사진을 보면 부끄러워서 죽겠는데, 웃겨서 죽겠다 ㅋㅋㅋ 히히 이렇게 6월 8일에 출발해서 9일에 도착한 거. 언젠가 9일, 10일, 11일을 쓸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