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4세 쌍둥이를 양육하고 있는 육아 인플루언서 리둥이 엄마입니다.아이들은 놀이로 배운다고 하죠?그 중에서도 롤 플레이는 사회성 발달, 언어 발달, 정서 발달, 인지 발달 등 여러 가지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이러한 놀이를 연령대별로 다르게 하게 됩니다.오늘 포스팅에서는 만 4세는 어떤 역할 놀이를 하는지, 공구놀이 장난감 보쉬 워크스테이션에서 어떻게 놀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만 4세의 롤 플레이는 이렇게!만 4세 시기에는 이전보다 롤놀의 주제가 다양해집니다.더불어 상호작용하는 능력이 발달하여 또래와 함께 역할놀이를 할 수 있게 됩니다.만 4세가 되면 성별에 따라 여자아이는 여자아이끼리, 남자아이끼리 노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여자아이는 공주놀이, 소꿉놀이 등 예쁘고 언어표현이 중심이 되는 놀이를 많이 하고, 남는 로봇, 공룡, 경찰 등 강해 보이는 대상을 흉내내거나 공격적인 놀이를 많이 하는 시기입니다. 클라인 x BOSCH보쉬 워크스테이션 KL8138오늘 보여드릴 BOSCH 워크스테이션은 클라인 제품이지만 클라인은 1949년 독일에서 만들어진 장난감 제조업체입니다.50개의 상품 중 32개의 상품이 독일의 롤 플레이 장난감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모자와 드릴은 장난감/케이스는 리얼 보쉬클라인은 롤 플레이 장난감에 진심이지만 실제 제품 브랜드와 함께 협업하여 아이들의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 제품과 비슷하게 디테일을 살려 만들었습니다.BOSCH 뿐만 아니라 음식의 세기로 유명한 밀레, 브라운, 주방용품인 WMF, 일렉트로룩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합니다.참고로 클라인의 보쉬 공구라인의 국내 수입과 유통은 나비타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나비타를 통해 구매하시면 AS가 쉬워집니다.보쉬 워크스테이션 KL 8138 이런 점이 좋았습니다 사실적인 공구(조작, 작동, 사운드 등)가 없는 완벽한 구성품 정리까지 가능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작업물을 만들 수 있으며 창의력 가득사이즈로 압도하다 공구 장난감계의 끝판왕 사이즈: 700x460x1000(h)보쉬 공구놀이 시리즈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서도 BOSCH 워크스테이션 KL 8138이 가장 크기가 크고 구성품이 가장 많은 모델입니다.사진만 봐도 놀이의 즐거움이 나올 것 같지 않아요?미국 garage에서 볼만한 작업대죠?아이 키에 맞춰서 눈높이가 딱 맞아요.참고로 남자아이는 100.9cm, 여자아이는 107cm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완벽한 공구 구성품구성품이 정말 빵빵해요.안전모,바이스,음향작업대,금형틀과피스,열쇠,톱,망치,몽키스패너,드라이버 ,비트·니퍼·자·볼트·너트 등 없는 공구를 찾기 힘들 정도로 구성이 잘 되어있습니다.크고 작은 볼트 크기교체할 수 있는 4종 비트 구성까지!!바이스를 활용해서 작업을 할 수도 있고 음향 작업대도 있습니다.리얼함이 살아 있는 롤 플레이 장난감사진 속 사물함은 리얼 보쉬 공구의 사물함입니다.진짜 같은 드라이버! 오른쪽이 장난감인데, 정말 리얼하게 잘 만들어지지 않았나요?모양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실제처럼 만든 비트를 떼어내고 고정시킬 수 있으며, 종류는 4가지가 있습니다.좌우로 방향 전환까지 할 수 있는 진짜 같은 드라이버입니다.속도 조절도 되고 라이트도 들어갑니다.드릴이 정말 리얼했어요.드릴 손잡이 쪽에 버튼이 있는데 왼쪽에 버튼이 있으면 볼트가 풀리고 오른쪽에 있으면 조여집니다.윗면에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도 있습니다.정리대가 같이 있어서 정리가 어렵지 않습니다보통 이런 공구 장난감은 부속품이 정말 많죠?특히 볼트너트와 같은 세밀한 부품은 보관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게 되지만 공구정리대가 있고 작업대 하단에 공간이 있기 때문에 정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놀면서 정리하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작업대 벽면에 후크를 걸 수 있지만 위치를 자유자재로 옮길 수 있습니다.아이가 원하는 대로 위치를 조정하고 공구를 정리하도록 해보세요다양한 도구 사용법을 배웁니다.가장 먼저 손이 가는 전동드릴! 드릴/드라이버 장난감은 정말 많은 브랜드의 제품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사실적인 것은 없습니다.실제 제품과 비슷한 조작 방법으로 작동하고 교체할 수 있는 비트가 4종이 있는데요. 만 4세의 남자아이가 스스로 비트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전동 드라이버 대신 일반 드라이버를 써보기도 합니다.몽키스패너도 리얼함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만, 폭을 좁힐 수도, 늘릴 수도 있습니다.이렇게 조작하고 작업하면서, 소근육 운동은 덤!자가 있기 때문에 치수를 잴 수 있습니다.자, 치수에 대한 개념이 없었는데 이번에 알려줬어요.놀이로 배운다는 게 이런 게 아닐까 싶어요.톱날도 살짝 해 보다볼트와 너트를 이용하여 브라켓을 연결해 보거나 금형의 틀을 열쇠로 여닫거나 해보거나니퍼를 그냥 집게처럼 쓰기도 했어요.도구마다 용도가 있는데 아이가 원하는 대로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만 4살 리둥이 이렇게 놀았어요.타공 바스켓을 활용하여 오브제 만들기타공된 바구니를 활용해서 놀았어요.참고로 다*소 제품으로 1,000~2,0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사이즈 딱 맞았어요.볼트와 브라켓을 이용해서 오브제를 만들어 보거나두개의 바스켓을 연결해보기도 했습니다 브라켓을 연결하여 도형, 숫자 만들기자유롭게 만들어보라고 했더니 이렇게 브라켓을 연결해도 형, 숫자, 알파벳을 만들면서 놀았습니다둘이서 서로 어떻게 연결할지 상의하기도 하고 비트 교환처럼 손의 힘이 필요한 부분은 처음 1번이 도와주기도 하고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확실히 작년과는 노는 방식이 많이 달라졌어요.노는 모습을 보니 감탄했습니다···이렇게도 해보세요 포장재로 많이 오는 스트로폼을 이용해서 못을 박고 볼트를 연결해서 로봇이나 오브제를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오늘은 만 4살의 리둥이가 빠져있는 BOSCH 워크스테이션 공구놀이를 보여드렸습니다.다양한 공구를 사용해보고 도구 작동법을 익히면서 다양한 오브제를 만들었습니다.사실적인 공구 놀이 장난감을 찾으신다면 보쉬 장난감에서 찾으십시오.3월 7일에 라이브 방송으로 핫딜을 구매할 수 있었는데 혹시 추가 일정이 잡히면 알려드릴게요!!오늘은 만 4살의 리둥이가 빠져있는 BOSCH 워크스테이션 공구놀이를 보여드렸습니다.다양한 공구를 사용해보고 도구 작동법을 익히면서 다양한 오브제를 만들었습니다.사실적인 공구 놀이 장난감을 찾으신다면 보쉬 장난감에서 찾으십시오.3월 7일에 라이브 방송으로 핫딜을 구매할 수 있었는데 혹시 추가 일정이 잡히면 알려드릴게요!!오늘은 만 4살의 리둥이가 빠져있는 BOSCH 워크스테이션 공구놀이를 보여드렸습니다.다양한 공구를 사용해보고 도구 작동법을 익히면서 다양한 오브제를 만들었습니다.사실적인 공구 놀이 장난감을 찾으신다면 보쉬 장난감에서 찾으십시오.3월 7일에 라이브 방송으로 핫딜을 구매할 수 있었는데 혹시 추가 일정이 잡히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