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간식 후기..내츄럴코어 오리마끼고구마

오늘은 자두빵찌와 (결국 삼)받은 강아지 간식 내츄럴코어 오리마키고구마를 급여해 보았습니다!평소에 고구마, 오리, 마키도 많이 해줘. 어쨌든 잘 먹었다고 생각하고 신나서 월급을 받았어요!

사용한 원료의 명칭은 고구마와 오리밖에 나오지 않은 것을 보면 특별히 첨가제가 들어 있지 않은 것 같아 안심하고 급여를 해 보았습니다!

내츄럴코어의 오리말이 고구마는 지퍼팩이 있어 오래도록 보관해서 먹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 내추럴코어가 뭐야?센스가 좋은데요?둘로 소분되어 있는데 한 봉지에 8~9개 정도 있었어요!

정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비주얼! 누가 봐도 나!오리!! 나 고구마!고구마에 오리를 싼것!! 라는 비주얼이었습니다!

자, 드디어 기호성!!기호성은 확실히 이때까지만 해도 완전 난리였어요!

그래서 줬는데… 아니, 그러네.저기 두고 하우스에 가서 자고 있었어요.당신…오리말을 좋아하지 않아..

그래서 줬는데… 아니, 그러네.저기 두고 하우스에 가서 자고 있었어요.당신…오리말을 좋아하지 않아..

저렇게 한시간도 안먹으니까.. 엄마가 먹는다!냠냠!! 그랬더니 겨우 먹은 거예요!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보다는 입맛이 떨어지는데 간편하게 급여하기에는 정말 편한 내츄럴코아 오리말이가 고구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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