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퀵서비스를 이용할 일이 생겨서 이용하게 된 앱 ‘빠름’ 후기입니다.원래는 카카오T퀵서비스 이용하려고 했는데 이거 전날 예약하고 30분전부터 매칭시작이라는데 기사님 10분이상 기다려도 안잡혀.. 그럴 때가 있잖아요. 1분이 급한 날?퀵 배송이 아니라 퀵서비스라서 그런지 퀵이 안 잡혀. 우와, 진짜 두근두근급한 마음에 카톡을 해보겠지만 양해 부탁드린다는 답변을 받으니 솔직히 이렇게 갑자기 일을 처리하는 제가 문제가 있는 것은 확실해요ㅎㅎ^^ 아무튼 저는 급해서 앱스토어에서 퀵서비스를 쳐 보이는 것을 다운받았습니다 그 중 눈에 띄게 보이던 앱의 빠르기*제 돈으로 산 후기입니다.출발지 도착지 입력어떤 물건인지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빠르기/완전 빠르기 선택이 가능하지만 저는 빠르기로 했어요.2시간 50분 안에 도착!출발지 : 서울 강남구 -> 도착지 : 홍대 서류봉투 빨리 배송비 14,400원 나왔습니다.결제했더니 카톡으로 주문 완료되었다고 카톡이 왔어요.기사가 안나오면 어쩌나 조마조마했는데 2분후에 배정.. 성공 성공한 ㅠ기사님, 현재 위치가 표기되면 편하거든요착착 표시되는 처리 과정9시 35분에 신청해서 11시 5분에 배달 완료했습니다.빠르다.!!덕분에 급한일 해결..ㅠㅠ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이용해본 빠르기 서비스 리뷰였습니다.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