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TV의 무료 영화를 보는 재미에 빠졌다. 최근에 본 3작품이 모두 만족할 수준이지만 밀린 일이 많고 리뷰를 올리지 못했지만 어제 본<더·서치>에 소개하고 싶고 노트북을 열었다. 참 재미 있었다. 수준 높은 연출과 연기, 그리고 시나리오까지 오랜만에 완벽한 영화를 본 듯 곧 좋다. 특히 주인공의 아역(하지:압둘·카림·마마츠에후)의 연기는 정말 대단하다. 이 영화를 선택한 것은 단순하다. 전쟁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아네트·베닌구”라는 이름 하나로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 게다가”베레니스·베죠”라니···아네트·베닌구는 20년 전의 인생 영화의 하나”러브·어페어”를 보고 반했다 뒤 지금까지 좋아하는 배우 베레니스·베조은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와<작가>로 칸 영화제와 세자르 영화제 등에서 여우 주연 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이므로 망설일 필요는 없었다. 스포일러는 아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이 두 배우의 연기는 하지 역을 맡은 아역 압둘·카림·마마츠에후의 대사 없는 연기에 묻혔다. 눈 앞에서 부모를 잃고 어린 동생을 안고 달아난 9세인 하지는 공포와 죄책감, 그리고 상처로 말을 잃고 만다. 그를 발견하고 뒷바라지하다며 인권 운동가 캬호ー루(베레니스·베조)과 난민 대피소에서 일하는 헬렌(아네트·베닌구)과 막내 동생을 안고 수치를 찾아 언니의 라리사의 이야기이다. 한편 또 다른 주인공인 러시아군 코리아가 등장하지만 평범한 19살의 코리아가 어떻게 전쟁광이 되어 가는지에 대한 묘사가 너무 사실적으로 섬세하게 펼쳐진다. 도입부부터 끝까지 정말 흥미 깊게 본 영화이다.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다 본 프랑스 영화”더·서치”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감독은 『 아티스트 』에서 유명한 미셸·하자나우이시우스이다.
더 서치 감독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출연 베레니스 베조, 아네트 베닝, 압둘 카림 마마투예프 개봉 2019.01.17.
더 서치 감독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출연 베레니스 베조, 아네트 베닝, 압둘 카림 마마투예프 개봉 2019.01.17.
더 서치 감독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출연 베레니스 베조, 아네트 베닝, 압둘 카림 마마투예프 개봉 2019.01.17.
난민 사이의 라리사와 어린 동생
난민 사이의 라리사와 어린 동생
캐홀과 하지
캐홀과 하지
캐홀, 그리고 헬렌
캐홀, 그리고 헬렌
베레니스 베조(캐홀 역)와 아네트 베닝(헬렌 역베레니스 베조(캐홀 역)와 아네트 베닝(헬렌 역⇒コリア。⇒コリア。하지하지<더 서치>좋은 영화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아울러 좋은 책도 한 권 소개한다. 글로 공감하고 사진으로 익히고 영상으로 따라하는 뜨거운 신간이다. 저자가 이 블로그의 운영자라는 것은 비밀로 하고 있지 않다. 이걸로 총총.#더서치 #아네트베닝 #베레니스베조 #프랑스영화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추천영화 #영화리뷰 #영화감상 #무료영화 #BTV영화 #btv